작년 9월 중순부터 10월 초순까지 한국에 있는 트래일 코스에 취재차 다녀왔습니다. 길을 걷고 책을 써달라는 의뢰를 받았는데, 해를 넘겨 이제서야 탈고를 하고 한숨 돌립니다.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개인 사진이 몇 장 나와 올립니다.
사진은 주로 강원도 영월에서 찍은 것입니다. 뒷 모습으로 보이는 사람은 일부러 나를 찾아온 친구 김훤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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