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타블로'를 쳐보았습니다. 타블로가 CNN과 인터뷰하는 장면도 나오고 아리랑 TV에 출연해 영어로 이야기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또한 타블로의 스탠포드 졸업을 의심하는 이들이 그 근거로 드는 연예 프로그램도 나옵니다.

  우선 두 가지를 소개합니다. 첫번째는 스탠포드 대학의 학적계 관계자가 나와 인터뷰 하는 내용입니다. 



   다음은 타블로의 학력을 의심하는 이들이, 그들로 하여금 학력을 의심케 한 방송 내용 등을 모아 편집한 영상입니다.


  스탠포드 대학 학적계 고위 관계자가 나와, 한국과는 다른 자기네 대학의 학제를 설명하고 2001년과 2002년에 학사와 석사를 받았다며, 졸업생 명부까지 펼쳐보이며 설명을 합니다. 그런데도 믿지 못한다, 혹은 믿지 않는다면, 그 다음부터 이 논란은 논란이 아니라 질투와 시기심에서 비롯된 비방일 뿐입니다.

 비방이라 불러도 무방한 이유는, 위의 두번째 영상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영상물에서는 크게 두 가지를 지적할 수 있겠습니다.

  첫번째는, 함께 웃자고 했던 농담을 따와서 공격의 무기로 사용했다는 사실. "성적 증명서를 떼려면 돈이 든다,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한다"는 타블로 자신의 농담은 그렇다치고, 다른 이가 한 농담조차 무기로 사용됩니다. 타브로의 영어에 대해 평가해 달라는 요청에 미국인 출연자는 "영어 잘해요. 그런데, 이건 뭐 이태원 출신 정도는 할 수 있는 거죠"라고 말해 다른 출연자들을 웃깁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 정도는 이태원 출신 정도는 할 수 있는 것인데, 방송에서는 이태원 출신 정도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영어 수준 정도만을 요구하고 필요로 했습니다. 저 정도 영어면 버벅대는 나도 합니다. 두 사람이 타블로의 지적 수준과 영어 실력을 드러낼 정도의 대화를 하여 저런 평가를 받았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그런데 저 수준의 테스트를 가지고 진지하게 "영어 실력이 형편없네"라고 여긴다면, 스스로 돌대가리임을 '인증'하는 것입니다. 윤종신처럼 웃자고 이야기할 수는 있겠습니다. 

  앞뒤 사정과 맥락이 이런데도  타블로를 공격하는 이들은 타블로가 "이태원 출신 정도밖에 못한다"며 스탠포드 졸업을 의심하는 유력한 증거물로 제시합니다. 4개 국어 구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뻥과 농담에 대한 평가가 프로그램 내에서 다 이루어졌으나, 농담으로 하는 말의 한 대목만을 떼어와 전후 맥락과 관계없이 자기네 의도에 맞게 활용하고 공격합니다. 매사가 이런 식입니다. 

  두번째는, 캐나다와 미국의 학제에 대한 자기네들의 '무지'를 '의혹'이라고 제시한다는 점입니다. 알지 못해, 혹은 한국의 시스템과 다르다는 것을 '의혹'이라고 말하는 것만큼 황당한 일은 없습니다.

  어쨌거나, 내가 보기에 스탠포드 대학 관계자의 인터뷰 하나만으로도 타블로의 학력 논란은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믿지 않는다, 내가 나도 못 믿겠는데 타블로가 스탠포드 나왔다는 걸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느냐,  타블로의 스탠포드 이름과 캐나다 시민권에 적힌 이름이 같아도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이들이 채택할 수 있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타블로를 한 방에 보낼 수 있는 손쉬운 방법입니다.

  스탠포드 대학에서 자기 대학 졸업생이라고 정확하게 '인증'한 Daniel Seon Woong Lee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Daniel이라는 이름은 아주 흔합니다. 한국인들이 영어 이름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인기가 높았던 앨턴 존의 노래 제목 때문인지는 몰라도 내 주변에도 어른 아이 여러 명이 대니얼입니다. 그러나  Daniel Seon Woong Lee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사람은, 내가 보기에, 지구상에 딱 1명입니다. 10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모여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니 그 10만명이 바로 스탠포드 출신의 그 1명을 찾아와 '인증'하면 이 지루한 소모전은 단번에 끝납니다. 

  인터넷 덕분에 미국과 캐나다의 한국 사람들도 한국 뉴스에 환하고, 이렇게 블로그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타블로의 학력이 진짜가 아니라면,  스텐포드 출신의 진짜 Daniel Seon Woong Lee가 나타나 "내가 진짜다. 타블로는 가짜다"라고 주장할 만한 충분한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래도 모르니까, 아직도 의심하는 이들은 수소문해 보면 좋겠습니다. 10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그렇게들 질기고 구체적으로 파고 들고 있는데, 까짓 사람 한 명 못 찾겠습니까? 한 방에 보낼 수 있습니다.

*변방 중의 변방인 캐나다 토론토에서 작은 사기 사건이 벌어져도 부리나케 달려와 취재하던 텔레비전 탐사 프로그램들은 이 쉽고 섹시한 아이템을 왜 그냥 놔두는지 나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평소 인권 문제에 엄청 관심이 많다던 프로그램들인데…. 이 문제는 인권과 관련 없는 것으로 보이는지, 아니면 10만 대군이 두려운 것인지, 그도 아니면 10만 대군을 황금어장으로 여기는 것인지…. 또 인권 문제라면 수염을 떨며 흥분하는 일부 시사지들은 기사들을 썼는지, 방송 탐사 프로그램에 대해 내가 갖는 의구심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인지…. 멀리서 보니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Posted by 성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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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유 2010.08.07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우제 너 좀 빠져 . 냄새나.
    다필요 없고 성적 증명서하고 여권하고 확실하게 한번 까봐. 그러면 믿어줄께. 이제 마지막으로 일주일 시간준다. 그때까지 못까면 타블로는 거짓말장이에 사기꾼이다. 그때부터 나는 타블로가 무슨말을 하든 무슨 소리를 하든 다 거짓말로 생각할 거다. 숨쉬는 그 소리까지

    • 성우제 2010.08.07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적증명서는 이미 깠고, 여권 까면 또 뭐 까라고 할 건데요? 빤스 벗으라 할 건가요?

    • 유천비인 2010.08.15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
      무뇌아 여기서 또 만나는 구만,,,,,

      진짜루 할일없는 친구로구만.....
      남의 개인 기록에 왜 그리 관심을 갖는데요?

      그나저나 아디부텀 좀 바꾸지,,,별로 여유가 있어뵈진 않는구만

  3. 자스민 2010.08.07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말 까지 하긴 그렇지만,,, 7월 초에 아들(뻘)이 군대갔는데 엄청 덥네요.... 생전 집과 학교밖에 가본 적 없는 야들야들한 살을 가진 우리 아들이 진땀흘리며 군대란? 한국이란? 남자란? 무엇일까 하면서 논산에서 지금도 훈련받고 있겠지요,, 그런데 군대에서 성폭행이야기가 뉴스로 뜨네요,,, 선임이 성희롱해도 보면서 다들 못본척해야 한다고,,, 그런데,,, ㅡㅡ 귀대하기 싫어 자살한 병사기억도 나네요,,, 그 척박한 상황에서 빠져나오는 길은 자기 목숨은 자신이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쨌든 나라에 몸을 바쳐 그 기간 각자 살아나오길 한국의 엄마들은 밤마다 기도 합니다... 그런데 애인은 군대가고 헤어진 여자는 판검사와 결혼발표를 하기도 하고 혹여 군대 의무가 없는 교포와 결혼하기도 합니다... 세상은 어차피 공정한게 아니고 간단한것도 아닙니다..좋을 땐 좋다가 전쟁이란 극한 상황이 나면 이나라 지켜야 하는 건 악풀러들, 그냥 그저그런 서민들 일지도 모르죠,, 그래서 잘하는 영어도 잘하는 건지 아닌지도 몰라 남에게 물어봐야 하는^^ 안되는 말일수록 양보 못하는 억지일지라도요... 그래서 전 악플러도 싫고,,, 그로벌 스탠더드로 법을 들이대는 교포 편도 들수가 없네요 ㅠㅠ

    • 성우제 2010.08.07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편을 들어달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곳에 사는 여자 선배님도 이곳에서 대학 다니는 아들을,
      한국군에 가지 않아도 되는 아이를
      일부러 한국의 군에 보냈습니다.
      내 친구도 자식을 한국 군대에 보내겠다고 하는군요.
      한국 문화도 배우고, 나중에 한국에서, 타블로와 같은 꼴 안당하게 하려면 그렇게 해야 한다고 믿는 거죠.
      이런 이야기를 블로그에 올렸더니, 오지 말라는 반대 의견도 엄청 나오더군요. 하하.

      내가 외국에 사는 교포이기 때문에 타블로 편을 든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외국에 살다보니, 한국에서 잘 모르는 것들이 눈에
      들어와서 바로 그것을 이야기한 것이고,
      한국에 있었더라도 틀림없이 기사로 썼을 소재입니다.
      과거 백지연의 아들 문제가 불거졌을 때 특집 기사로 5페이지나 쓴 적이 있습니다. 한국의 근거없는 왕따 문화가 안타깝고, 캐나다 미국에서 공부하다 들어간 타블로가 먹이감이 되었기 때문에 몇차례 글을 올렸을 뿐입니다.

      나는 정론지임을 자처하는 시사주간지들과 PD수첩 같은 프로그램들이 왜 이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지 않는지, 그것이 참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훈련소에 간 아드님은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 아이들, 부모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강합니다.
      고교생인 우리 아이도 어제, 혼자서 이리 저리 찾더니, 운전면허증을 따더군요. 나는 차만 태워줬을 뿐입니다.

      뉴스에 나오는 좋지 않은 내용들은 극히 일부에서 벌어지는, 말 그대로 뉴스감이 되는 일들입니다. 일상적인 일은 아니지요. 사람이 개를 무는 일은 거의 없잖아요. 이런 게 바로 뉴스입니다.

    • 지나는이 2010.08.07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쟈스민님 이건 군대와 별개의 문제입니다. 한국 남자들은 다 가는 군대, 캐나다 시민권자라 안 갔다고 해서, 멀쩡하게 나온 스탠포드 대학 졸업장 물 먹이려 하는게 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렇게 악플러들을 비난하는 겁니다.
      여기 주인장님 말대로 감정적으로 사람 하나 보내려는 게 보여서 저도 이렇게 끝까지 타블로 편에 서는 겁니다.
      이건 단순하게 군대나 국적 문제가 아닙니다.
      자신의 뜻대로 안되면 거짓말을 해서라도 사람들을 선동하여 진실을 거짓으로 만들어 버리고 멀쩡한 스탠포드 대학 졸업자를 학력 사기꾼으로 만들어 버리려는 인터넷 마녀사냥꾼들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해 이러는 겁니다.

    • 자스민 2010.08.07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나가는 이/ 멀쩡한 사람 잡는 이야기는 한국 그리고 인터넷에만 있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마녀사냥이란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지요.. 마이클잭슨도 유아성희롱인가로 오래 재판을 받은 걸로 기억하는 데 최종 무협의아니었나? 그리고 사람들은 나중에 그것을 마녀사냥이라고 기억하더군요,,, 자기의 말을 아무도 들어주지않고 등을 돌리는거,, 그게 마녀사냥이죠,, 타블로의 고소가 잘 진행되서 근거없는 말을 만들어 대중을 호도하는 당사자를 꼭 찾아내 신분을 밝히고 이유를 알아내야 할것입니다. 그전에 타블로가 너무 상처받거나 지치지 말았으면 바랍니다.

    • 닥터케이 2010.09.03 0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스민이란 분은 재미나네요...다른 사람이 군대 안간다에 대해 굳이 기분이 나쁘다거나 안좋게 보실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요즘 애들은 약해서 군대는 꼭 갔다와야함.. 물론 군대가기 싫은 사람 있겠지요...
      그렇다고 군대를 다들 싫어하는거 아닙니다 저도 군대나와서 이제 예비군도 끝났지만...군대...첨엔 나라가
      모 해준다고 군대까지 가야하나 하지만... 군대 훈련받는 도중 교관이나 장교들로 부터 니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온거라고 말한분은 없었습니다 그분들 다 니네 부모 형제를 지키기 위해 온거라고..저 또한
      그걸 생각하면 자랑스럽게 만기 제대했습니다...
      왜 그게 억울한가요...자신 스스로가 자신의 식구를
      지킨게 억울하고 부끄럽다면.... 그것 조차 웃긴거요

  4. 환장하네 2010.08.07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cafe.naver.com/whathero.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2367

    성우제 님께서 쓰레기라고 하는 글들 중에 하나 입니다.
    개인의 정보라서 10만명이 모여도 타블로가 스스로 인증 안하면 밝힐수가 없습니다.
    10만명이 모여도 다니엘 선웅리란 사람이 자신을 내새우는 사람이 아니면 그 사람을 밝힐수 없습니다.
    하지만 위의 사실은 분명한 개인의 정보라 밝히기 힘든것이 아닌 팩트입니다.
    단순한 예능 문제가 아닌 관보에 있는 법으로 정해져 있는 팩트로 인한 글입니다.
    글을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타블로의 캐나다 국적 획득 기간과 스탠포드 대학 재학 기간의 일치입니다.


    당연히 의심스러운 상황입니다.
    성적표를 제시 했죠? 제 학번은 200234078 입니다.
    타블로 학번이 몇번인지 아시나요?
    증명서에서 학번을 가려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학번을 열었으면 증명서가 위조일꺼다, 다른 사람일꺼라는 말이 나올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학번으로 그 사람이 당사자인지 검색하면 되니까요

    타블로의 사건은 뭔가를 보여주면 항상 논란이 나오게 만듭니다.
    그렇기 떄문에 10만명이 모여서 까지 재대로 인증하라고 하는 것이죠

    쓰레기 글이라고 이미 단정 짓고, 한국 인간들은 남이 잘되면 배아프다고 생각하는 편견을 버리시고
    조금만 넓게 봐보세요.
    악플러들때문에 당항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악플러란 방어막을 이용해서 재대로 인증을 안하는
    것은 바로 타블로 아닐까요?


    ㄷ위에 도올 선생님 경우에는 논문번호 바로 공개하시고 사건을 종결 되었죠
    처음에 네티즌들이 원하는 것은 논문이었습니다.
    타블로는 방송에서 2번이나 졸업 논문을 썻다고 말합니다 제목도 말했습니다
    the rat 이라고...
    이번에 성적표를 공개하면서 말하더군요. 자신이 했던 과정은 논문이 없는 과정이라고...

    타블로씨의 인증 방식은 논란을 더 늘리는 이유가 이런 것입니다.

    • 졸업 논문이 아닙니다. 말 똑바로 해주세요 2010.08.09 0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코터미널 과정은 졸업논문이 없는게 맞습니다.타블로가 쓴글들은 학기 과정중에 제출한 논문들입니다. 따라서 번호를 제시해서 확인할수 없는 것들이지요. 이 사실또한 옛날에 증명되었습니다. 의혹을 제기할땐 그 전 정보를 온전히 이해하길 바랍니다

      논외로말하지만, 의혹을 제기하는것이 의혹을 증명하는것보다 훨씬 쉬운일입니다. 2000의 사실이 있다면,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은 1998개가 맞고 2개가 의심된다는 이유로 2000개 전부를 거짓이라고 의혹을 제기하기 때문이지요.

  5. 환장하네 2010.08.07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국적상실기간과 스탠포드가 겹치는 것에 대한 문제에 대한 또 다른 글입니다
    이렇게까지 하는 분들이 단순한 악플러일지 한번 생각해 봐주세요.
    (이분의 말투는 진짜 악플러들의 '찌질이들아' 그런 글들과 싸우면서 탄생한 말투입니다
    말투에서 부터 선입견을 갖지 마시고 한번 읽어봐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민권 관련해 어떤 분이 댓글을 달으셨더라고요-

    다른 커뮤니티와, 타블로 옹호론자 분들이 펼치는 논리가



    -1992년에 캐나다 시민권 받았다

    -그런데 한국에 10년동안 신고를 안하고 2002년에 했다

    -캐나다는 이중국적이 허용된다

    -때문에 1992~2002 기간동안 타블로는 이중국적자이다.

    -그 기간동안 타블로는 한국인/캐네디언 입맛대로 골라쓸 수 있다.

    입니다.



    아후... 정말 미치고 팔짝 뛰겠습니다...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되지,

    그냥 '답답하다' 하며 넘어가야 될지-

    '그게 아니고요,' 하면서 설명해야 될지, 고민하다가

    제가 두 다리 뻗고 잘 수 있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내가 왜 이 사람 때문에 법 공부를 해야 합니까!!!!





    1.



    대한민국은 이중국적 허용 안됩니다.

    원래 한국사람이, 미국가서 출산하면 미국 국적 받죠?

    그런 경우가 선천적인 이중국적입니다. (표변이 말한 12조)

    재일교포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태어난 곳은 미국, 일본인데- 핏줄은 한국...

    그래서 나중에 성년이 되면 나라를 선택하게 하는 제도입니다.



    1998년에 우리나라의 국적법이 바뀌었다, 그 전에는 이중, 복수국적 허용되었다,

    그러니 타블로의 1992-1998은 그 당시로는 괜찮다, 라고 드립 치시는 분 있어서 ----이분은 글 삭제하셨네요 -_-

    여기에 내용 추가합니다.



    위에 적은 [태어난 지역] 이외에도

    부모 중 한 사람이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면 대한민국 국민으로 인정해줍니다.



    예를 들어, 일본에 살고 있는 일본아빠/한국엄마/아들 의 경우,

    아들은 한국/일본의 이중국적자 입니다.



    1998년 이전에는 국적법이 더 폐쇄적이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한국국적을 가진 사람이 부계혈통, 즉 아버지여야만,

    그 자식들이 한국국적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위에 든 일본가정의 예에서의 아들은

    엄마가 한국사람이므로 1998년 이전에 태어났으면

    한국국적을 받을 수 없었죠.



    하지만 1998년 이후에는 좀 더 범위를 확대-

    모계혈통까지 한국 국적을 인정해줍니다.

    국적법을 조금 확대해 준거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십시오.

    법은 의회의 상정을 거쳐 통과되기까지 무수히 많은 과정을 거칩니다.



    1998년 전에는 이중국적, 복수국적이 허용되던 대한민국이

    1998년을 기점으로 갑자기 이중국적을 허용하지 않는 대한민국으로

    180도 변할 수 있을까요?



    국적법은 조금씩 열린 방향으로 변화해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심지어 태어난 곳에 시민권 주는 미국같은 곳에서 자식 낳아오면

    그것까지 인정해주는 추세입니다.



    우리나라가 1998년 전에는 이중국적 인정해줬니 어쩌니

    제발 말도 안되는 드립 치지 말란 말입니다!!



    내가 그냥 가만 앉아서

    그...그..런가?

    이러면서 버로우 탈 줄 알았냐??







    타블로같이 원래 한국사람이 요건 충족해서 캐나다 시민권 취득하는 건

    자진해서 귀화하는 것 입니다 (후천적 이중국적자)

    국적법 15조 2항의 4 ;

    외국 국적을 취득하여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하게 된 자의 배우자나 미성년의 자로서

    그 외국의 법률에 따라 함께 그 외국 국적을 취득하게 된 자



    이런 사람들은

    6개월 내에 대한민국 국적을 그대로 갖고 갈건지, 말건지 신고를 해야 됩니다.

    신고를 안하면, 시민권 취득한대로 소급해서 저절로 대한민국 국적 상실합니다.

    국적법 제15조 2항 ;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그 외국 국적을 취득한 때로부터 6개월 내에 법무부장관에게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할 의사가 있다는 뜻을 신고하지 아니하면
    그 외국 국적을 취득한 대로 소급하여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한 것으로 본다.




    1992년부터 길어야 6개월동안만 한국국적 갖고 있을 수 있는 겁니다.



    이중국적 말도 안되죠-





    만 22세 어쩌고 하는 건

    다 표변이 말하는 12조-선천적이중국적자에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병역 땜에 국적을 선택하고 어쩌고, 이런거 다 필요없습니다.

    다 위에 1.번글에 해당하는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또 추가

    어떻게든 12조를 끼워맞춰본다고 합시다.

    아래 덧글 단 분의 글을 참조하세요-



    12조 끄트머리에 있는 예외조항에 억지로 집어 넣어서

    블로를 이중국적자가 가능한 사람으로 만들더라도

    이중국적이 가능한 것은 미성년까지 입니다.


    이 경우에는 만 22세 전에 캐나다 국적을 선택 해야만 하죠-

    (요즘은 더 빡세져서 만 18세 이전에 해야 된댑니다)

    대한민국 남아의 당연한 의무인 병역법과 성년이 걸려서요-



    요 기간 내에 캐나다 국적선택=대한민국 국적버림을 하지 않을 시

    병역 필! 할 때까지 한국 국적 못 버립니다~



    그럼 80년 7월생 타블로는 2002년 7월 전에 캐나다 국적을 따고!
    관보에 이중국적으로 인한 [국적 선택]으로 기재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타블로의 관보는 2002년 11월에 캐나다 국적 획득- (만22세에서 4개월 넘어갑니다)
    이중국적의 선택이 아닌, 적극적 '귀화'로 인한 [국적상실]로 기재되었습니다.



    타블로는 결국- 이중국적자가 아니란 말이죠-



    관보대로 하면, 이래나 저래나
    타블로는 이중국적자가 아닙니다.



    타블로가 이중국적자로 살았다는 말은 관보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결국 불법으로 살았다, 라는 말입니다-



    아직도 관보가 이해가 안 가시나요?



    백만분의 일, 미친알밥 확률로

    타블로가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었다면

    관보에는 국적포기에 의한 [국적선택]으로 적혔겠죠.

    라는 말은 이런 뜻으로 쓴 말입니다!!!!!!!!! (알밥아!!!!)



    타블로의 관보에는

    똑똑히 [국적상실]로 기재 되어 있습니다.









    2.

    알밥들은 말합니다.



    데이브도 그랬어~! 신고 안하면 몰라~ 벌금내면 그만이라던데?!!

    신고 안하면 대한민국 출입국 관리소에서도 모른대!!

    법무부에서도 그러더라! 극히 드문 경우지만 그런 경우가 있다고!

    그런 경우에는 [최초여권발급일]을 기준으로 국적상실한다던데?



    그럼 1992년에 캐나다 시민권 따고!

    신고 안해서 한국에선 모르고!

    2002년에 한국에서 알게 되고!

    그러면 그동안은 이중국적 맞잖아~!!



    라고 -_-;;



    아니죠- 정확히 말하면

    타블로의 1992년부터 2002년까지의 10년은



    이중국적자 기간이 아닌,

    [국적상실 미등록 기간] 입니다.







    3.

    [국적상실 미등록 기간] 중에는

    현실적으로 이중국적자와 동일하게 행세할 수 있다?



    맞는 말씀입니다. 가능합니다.



    한국에서는 캐나다 국적 취득한 사실을 완전히 모르도록

    서류상으로든 뭐든 모조리 숨겨야 하는 것만 빼고요.



    그런데, 이중국적자 행세하며 산 것도 불법입니다.

    불법으로 국적 2개 들고 산 겁니다.

    애초에 우리나라는 이중국적이 허용안되는 나라이기 때문이죠

    1번글 다시 읽으세요. 국적취득하면 자동으로 국적상실됩니다.



    타블로가 이중국적으로 사는 게 가능했기 때문에 그렇게 했어! 라고 쉴드치시는 분들-

    그건 타블로는 불법으로 살았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 밖에 안됩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1.

    1992년 - 한국국적 살아있음 / 캐나다 시민권만 받은 타블로

    캐나다 여권 발급 안 받았음 / 받았으면 관보에 1992라고 찍힘 / 최초여권발급일로 국적상실일 기재



    1996년 - (한) 국제학교 입학

    1998년 - (한) 국제학교 졸업

    1998년 - (미) 스탠포드 입학

    2001년 - (한) 에픽하이결성

    - (미) 사기사건 이후, 다시 건너가 카페에서 알바함



    2002년 - 한국국적 죽음 / 완벽한 캐네디언이 된 타블로

    / 캐나다 여권 발급 / 한국 국적 상실





    2.

    1992년 완전 막바지에 한국 여권을 갱신했다고 치더라도

    5년이 만기인 한국여권으로는 1997년까지밖에 커버가 안됩니다.



    1998년에 미국 스탠포드는 무슨 여권으로 어떻게 갔는지?

    그 이후에 한국과 미국은 무슨 여권으로 왔다갔다 한건지?





    3.

    대한민국 국제학교에서,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로,

    캐네디언 [다니엘 선웅 리] 가 입학했습니다.



    나는 이해가 안 가는데...

    누가 좀 설명 좀...




    4.

    타블로 측이 인증한 학력검증기관인 NSC에는

    [다니엘 선웅 리]의 국적이 리퍼블릭오브코리아, 라고 나옵니다.

    분명, 캐네디언의 이름=다니엘선웅리 / 한국인의 이름=이선웅 인데...








    법무부에 전화도 해보고, 관보를 뒤져보고, 관련 법을 찾아보고

    일대기를 맞춰보고, 인터뷰를 뒤져보고, 공부를 합니다.



    왜요? 단지 증오때문에요? 스탠포드가 부러워서요?

    아니요- 미치고 환장하고 팔짝 뛰겠거든요-



    이렇게 뻔히 보이는 게 있는데

    아무 말도 안하는 언론이나, 찌질이 악플러로 모는 사람들이나,

    관보를 부정하는 변호사나, 언플로 입 막는 캐네디언이나-



    대한민국 무시합니까?

    대한민국 국민 얕봅니까?



    내가 세금내는 사람입니다!!!!!!



    의혹 있어서 의혹있다고 말하는데

    이런 제가 악플러입니까?





    P.S



    타블로씨- 저 팬이었습니다.

    저 스탠포드에 혹해서 팬 됐어요!

    뭔가 있어 보여서 좋아했어요!

    CD 다 있고요! 당신의 조각들도 있어요!

    11월에 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도 2번이나 갔어요!



    당신의 조각들-

    스탠포드 재학 할 때 썼다면서요-

    토마스 울프가 손가락 치켜들었다고

    경제야 놀자에서 감정가 3000만원 매긴 거 보고

    이 책은 살 가치가 있다, 이건 노벨 문학상 감이구나...



    정말 믿었어요!

    근데 지금은 못 믿겠어요!



    책 구입자로써 당당히 요구합니다.

    인증해주세요,



    -당시 여권 : 스탠포드 입학 시 이름을 알 수 있는 명확한 자료

    -성적증명서 : 스탠포드 재학을 확실히 할 수 있는 자료 / 여권에 기재된 이름과 성적증명서의 이름이 동일한지

    -출입국증명서 : 스탠포드 3년 6개월, 180학점 코터미널 과정 이수 중 한국과 캐나다 거주 여부

    뉴욕대학점과 AP학점의 출처여부
    [출처] [정리했어요] 이중 국적같은 소리하네!! 알밥들아!!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작성자 전파

    • 다 설명해드림 2010.08.09 0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걸 말해주면 저걸 들이대고 저걸 말해주면 이걸들이대고 이래봤자 끝나지도 않는거같네요. 다 확인시켜드리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10/2010061002271.html <- 울프교수 공문
      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073 <-다니엘선웅리의 졸업증명서 스탠포드 트위터로 증명
      그러나 개티즌들이 다니엘 선웅리 = 타블로란것이 증명이 안됬다며 말도안되는 5살이하 수준의 떼를써서어쩔수없이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0080515140751055&type=1&outlink=1 <= 타블로 캐나다 시민권 취득확(타블로의 얼굴이고
      다니엘 선웅리 입니다. 타블로=다니엘선웅리 증명)
      이것은 캐나다 대사관에서 발행해준 자료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편협된 사고를 가졌다면 이것도위조라겟죠.
      http://news.nate.com/view/20100806n17438 <= 타블로 성적증명서 확인. 이것또한 공식적자료
      이 4개가 위조나 조작이라고 반박하면 할말이없음, 스탠포드 공식 트위터에 올라왓고 캐나다 대사관에서 제공한 자료인데. 이렇게하면 또 여기에관해선 할말이 없으시겠고 또 다른 떡밥을 던지시겟죠. 관보라던가.
      관보 이미 논파되었습니다. cafe.naver.com/whoiswhat 에서 확인하세요

  6. 자스민 2010.08.07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문님이 무슨일을 하셨는지 그간 어떤 글을 썼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타블로 이번 일에 한해서 말하면,, 제 의견은 타블로의 학력은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타블로가 건전한 상식을 가진 한인 젊은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군대문제가 있긴하지만 이번일이 이렇게 커진 이유는 타블로를 4년이상 공격하고 가족의 전력까지 허위라고 주장하는 악플러가 한국의 거주자가 아니고 미국 거주자란 점입니다. 그는 지금도 타블로의 학력은 물론 가족 모두가 허위 학력자라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타블로의 고소로 그가 미국거주자라는 게 밝혀진 후 한국측 수사는 더 듣지 못했는 데요..지금 타블로는 법적인 노력으로 한국의 악플러를 대상으로 할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찾아 왜 이런 사실이 아닌일을 계속하는 지 밝혀내야 할 것 입니다. 그런 일을 하는데 문제가 되는 것은 타블로의 국적입니다. 해외에서 국적을 바꾸는 이유는 그래서 교포가 되는 이유는 그 나라에 정착하는데 자국민이라는 국적이 혜택이 크기 때문이지요. 타블로가 한국국적이면 한국경찰도 아마 그 미국거주 악풀러를 추적하는 데 흥미를 가졌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현재 타블로는 현재보유 국적에서 여러 혜택을 받아온 교포신분인데 한국경찰도 운신의 폭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겁니다. 앞에서 쓴 글 중에 타블로가 한국에서 활동을 제한받는다면 캐나다에서 사는 한국인도 다 그래야 하지 않나 하셨는데,, 그건 다른게 국적문제라고 봐요. 캐나다도 국적을 바꾼 한국인들에게 자국민으로서의 혜택을 주는 것이고 외국인이라면 또 그 활동에 제한을 두는 게 당연하지요. 주변에 군대에 안가도 되는 아들들을 군대에 가게 하는 분들이 있다는데 대단하시네요,,, 그냥 병영체험이 아니라면 그분들 존경합니다. 저라면 과연 그렇 수 있을까 싶네요..

    • 닥터케이 2010.09.03 0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스민님이 말하시는것에 대한 오류는
      그 4년간 타블로를 괴롭혔다는 왓비컴즈...
      그가 정말 진실이였다면...한국 방송국이나 신문사에
      단 한번이라도 나서서...인터뷰해야 옳습니다...
      하지만 없었고요...특히 제가 그까페에 가입해서
      들어볼당시 5월초에 왓비컴즈가 지입으로 타블로를
      무너뜨릴 한방이 있다고 했는데 그 한방 한 10년뒤에
      쓰실생각이신가요....
      어이가 없습니다
      글구 왓비컴즈 주장도 지 형인가 동생이 스탠포드 나와서 그렇게 애기했다고 하는데...그건 돌려말함
      왓비컴즈 본인도 본인이 알아낸 사실이 아닌 듣고하는
      말 아닌가요...
      세상에 가장 말도 안되는게 남의 말 듣고 와서...
      그러더라 하는거 아닌가요??

    • 자스민 2010.10.15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글을 오해하신거 같습니다. 저는 타블로의 말이 옳고 왓비컴즈의 말이 틀리지만 이들의 국적이 문제라는 겁니다. 이번에 왓비컴즈의 신분이 밝혀진후 한국기자에게 한말이 '자기는 미국시민권자이니까 이제는 미국시민으로서 살겠다' 라고 한점이 처음부터 제가 걱정하던 부분이었습니다. 한국에 악풀러는 재외교포에 의해 농락당했고,,결국 군대가고 한국을 지켜야할 한국국적이고 이들을 농락하고 미국 뒤에 숨을 곳이 있다고 마음놓고 한국어로 한국 넷티즌을 휘젓고 있는게 미국적 왓비컴즈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처음부터 제가 염려했던 점이었습니다.. 재외교포여러분,, 한국어로 글 쓰면서 한국어로 한국 비판하면서 결국 군대 안가고 미국같은 강국 국력에 숨을 것이면 .... 저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왜 우리땅에서 고생하고 나라지키려 애쓰고 그러는데 교포가 인테넷으로 순진한 넷티즌 휘젓고 자기는 미국인으로 살겠다고 하고,,,

  7. 자스민 2010.08.07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긴 글은 해명할 가치가 없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성적증명서를 스캔해서 인터넷에서 올리는 순간 더이상의 증명은 없습니다. 도올은 박사이기 때문에 검증방법을 비교할수 없으며 유수연강사는 팩스로 받아 기자에게 공개했지 인터넷에 띄운건 아니기 때문에 타블로가 더 강력한 양보를 한 것입니다. 성적증명서는 위조할수도 없을 뿐더러 만일 했다면 그것도 스탠포드 당국이 옹호할 수준으로 했다면 미국대학 다 뒤집어질 범죄입니다..카페에서 남의 개인정보가지고 가족 사진까지 올려서 이렇게 저렇게 증명이라고 하는데,,, 그건 정말 해선 안되는 일입니다. 왜냐면 하는 사람들의 신분은 감추고 있으며 개인의 기록은 그사람의 소중한 인생인데 함부로 대하고 있는 것이니까요..

  8. fleuriste st-laurent 2010.08.07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만간에 좋은 결말이 나겠지요

  9. 타진요 쪼다 2010.08.07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 까는 애들 다 의혹만 제기하고 증거는없구만... 애기하는게 전부 수준낮은 머리로 말도 안되는 의혹만 떠들고 있어...

  10. 신기해라 2010.08.08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의 학력이 사실이든 아니든...전 관심이 없었기에 이번 논란에도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애초에 타블로의 학력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무엇 때문일까요?
    10만명이나 가입했다니 너무나 신기할 따름입니다.
    사실 타블로가 외국 교포이기 때문에 혹은 군대를 안갔기 때문에 더 미움을 받는다는 것도 잘 모르겠습니다....머....외국에서 데려오면 지적으로 보일 거라고 생각해서 픽업해오는 기획사들이 짱나긴 합니다만....

    근데 참....사람을 집요하게 괴롭히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선 궁금합니다.
    다들...조목조목 따지는 것들이 똑똑들 한 거 같은데....정의롭기까지들 한가봅니다...아님..심심한 건가..암튼 그게 더 궁금합니다.

  11. 한가지만 쩝;; 2010.08.08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 에게 하나만 물어봅시다.

    그쪽에서 과거를 파헤쳐서 찾은 전 여자친구, 4mc mc pacio던가요? 뭐 암튼..

    거기서 추진해서 물어보지 않았습니까? daniel lee가 타블로가 맞냐고요??

    근데 거기서는 둘다 맞다고 했지요? 이래놓고 또 못믿겠다고 난리치던데.. 그럼 왜 파헤치고 다닙니까?

    자신들이 추진하고 자신들의 결론의 근거가 안되니 이것도 거짓이라고 했었죠? 쩝;;


    참 아이러니 하죠. 그리고 거기서 말하는 daniel lee? 중국인? 이사람은 99년 책자에 나오죠?

    그러면 95년 입학입니다, 에휴. 전혀 앞뒤가 맞지도 않는걸 주장의 근거로 펼치고 있는데 이래도 비방글이

    아니라고 하실 수 있나요? 쩝;; 그럼 그사람은 한국나이로 16살에 대학입학입니다. 그럼 신문 관련 자료를 찾아보세요. 16살에 다니엘 선웅리가 스텐퍼드 입학생이 있는지 ... 에휴..


    그리고 의혹제기하고 자신들의 주장이 틀렸으면 사과문이라고 댓글에 달던지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그런거 쏙빼고 다른 의혹이라고 퍼뜨리는게 악플이 아니고 뭡니까? 에휴

    • 자스민 2010.08.09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연합니다. 타블로가 성적표를 스캔해서 올린 이상의 증거는 없다고 봅니다. 그거 못믿으면 억지죠..

      그런 억지가 확대되는 이유는 미국거주 카페메니저의 타블로 가족 전체의 학력위조에 대한 일관된 확신입니다. 그는 타블로의 현재 국적으로는 미국에 거주하는 자신을 공격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걸 파악하고 있기에 공격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터넷 능력이 대학과 기타 기관의 사소한 행정적 차이를 지적해 낸다고 해도 타블로가 제때 제시한 졸업증명과 성적표를 대신할 정도로 사실로 판명될 만한 건 없지요..

      악풀이란 욕설이나 모욕적 언사와 허위사실유포가 해당됩니다. 그러나 현재카페활동자 중의 어떤 분은 자신이 진실하다고 진짜 믿기에 자신의 인터넷 실력을 다해서 지금도 진실의 단서를 찾고 있을 수도 있고 그들은 악풀러라기 보다는 나름 성실한 진실추구 중이라고 믿는다면 그들도 피해자일수가 있습니다.

      전 이일은,,, 어떤 교포가 한국에서 성공한 어떤 교포를 공격하고 있는데 일부 한국 넷티즌의 흥미를 자극해서 확대되고 있다고 봅니다.,,

      저를 포함한 한국거주자인 우리는 타블로를 좋게 보고 레퍼로,, 해외에서 오래 인종차별을 받다 한국에 돌아오고 싶어하는 젊은이로 받아 들입니다. 군대에 안간게상대적인 상실감을 주더라도,, 내가 만일 오래 해외거주하다 보면 내 가족도 안가는 쪽 줄에 설 수 도 있는 거라고 생각하며 좋게 좋게 보고 싶습니다.

      진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 자의 편입니다.
      중요한 건 누가 국적이 어디냐보다 지금은 누가 왜 거짓말을 하고 허위를 의도적으로 유포하는 냐 하는 것 입니다. 증오가 누구의 증오이며 모략은 어디서 나왔는지 그것에 대한 판명과 제재는 꼭 필요합니다. 타블로가 법의 힘을 빌린다니 이것 만을 꼭 밝혀져서 한국의 순수한 팬과 넷티즌이 혼란을 거듭하는 일은 빨리 끝나길 바랍니다.

  12. 다 설명해드림 2010.08.09 0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말해주면 저걸 들이대고 저걸 말해주면 이걸들이대고 이래봤자 끝나지도 않는거같네요. 다 확인시켜드리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10/2010061002271.html <- 울프교수 공문
    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073 <-다니엘선웅리의 졸업증명서 스탠포드 트위터로 증명
    그러나 개티즌들이 다니엘 선웅리 = 타블로란것이 증명이 안됬다며 말도안되는 5살이하 수준의 떼를써서어쩔수없이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0080515140751055&type=1&outlink=1 <= 타블로 캐나다 시민권 취득확(타블로의 얼굴이고
    다니엘 선웅리 입니다. 타블로=다니엘선웅리 증명)
    이것은 캐나다 대사관에서 발행해준 자료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편협된 사고를 가졌다면 이것도위조라겟죠.
    http://news.nate.com/view/20100806n17438 <= 타블로 성적증명서 확인. 이것또한 공식적자료
    이 4개가 위조나 조작이라고 반박하면 할말이없음, 스탠포드 공식 트위터에 올라왓고 캐나다 대사관에서 제공한 자료인데. 이렇게하면 또 여기에관해선 할말이 없으시겠고 또 다른 떡밥을 던지시겟죠. 관보라던가.
    관보 이미 논파되었습니다. cafe.naver.com/whoiswhat/2064 에서 확인하세요

    제말에 반박을 하시려면 제가 올린 글들과 링크를 온전히 이해하고 반박을 하세요 그리고 님 머리속에서
    상상한 의혹 말고 팩트에 근거한 의혹을 제기해주세요

  13. 40대 2010.08.10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사태로 어떤 결과가 나오든 한국사회가 더 발전하리라 믿어요

    타블로가 진실이라면 네티즌의 반성이 이어질테고

    타블로가 거짓이라면 학력만능주의에 대한 반성과 유사한 사기사건이 일어나지 않을테죠

    근데 걱정스러운건 지금 정권에서 타블로가 진실로 밝혀지면 네티즌 실명제가 좀 더 이 정권의 입맛대로 요리되는게 걱정입니다

    • 자스민 2010.08.11 0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사회의 발젼도 될수 있지만 전 해외교포문제가 본국으로까지 부상하는 계기가 될 수 도 있을 거 같아요,,,, 지금 주도자도 교포이고 당사자도 교포이고 이번 관련 카페에는 해외 거주가가 국내 중요기관에 민원을 보낸다던가 영어로 문의 하는 활동을 하고 있거든요...그리고 개인적으로 인터넷 실명제까지는 아니더라도 한싸이트 한 아이디 정도의 닉네임 고정제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14. 지가가는 이2 2010.08.12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버째 유튜브 동영상 에서 저 사람 첨에 좀 말 떠듬거리는거 좀 짜증남.ㅋ

  15. 읭끵 2010.08.29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중요한건 학력보다도 병역기피를 위한 "이중국적" 취득 및 유지 문제.

  16. dd 2010.08.29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검색창에 가짜대학생 쳐봐라

  17. FBI- 2010.08.29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짜 스탠포드 대학생, ROTC 훈련까지 받아 :: 기독일보 San Francisco ...

    http://www.google.co.kr/search?hl=ko&newwindow=1&q=%EA%B0%80%EC%A7%9C%EB%8C%80%ED%95%99%EC%83%9D&aq=f&aqi=&aql=&oq=&gs_rfai=

  18. 눈팅만 하다가 2010.09.03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에게 이렇게 함부로 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유승준이 에 대한 제재라고 봅니다. 그는 도덕적, 정서적으로는 죽일놈일지 몰라도 법을 어기지는 않았습니다. 미국 시민권자인 그를,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입국을 막을 이유는 없습니다. 이것은 인권에 관한 문제입니다.

    국가가 법이 아닌 정서와 감정에 기대어 유승준의 입국을 막는 것은 일종의 폭력이라고 봅니다. 국가도 법 따위를 무시하는데, 일반 네티즌들이야 타블로 하나쯤 무차별 공격하는 데 심리적인 제어 같은 게 되겠어요?"

    ============

    성우제 님, 앞에 쓰신 글 보니 뭔가 잘 모르시는 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미국 시민권자인 유승준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 "외국인"이며

    외국인에게는 입국의 자유라는 게 인정되지 않습니다.

    어느 나라에 외국인이 입국하고 싶다고 해서 당연한 권리로 입국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입국하고자 하는 나라에서 심사하여 기준에 부합하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 입국을 거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실정법상의 문제이지 인권의 문제가 아닙니다.
    외국에 입국할 수 있는 자유는 천부인권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대한민국 출입국관리법 제11조 제1항 각 호에 외국인의 입국이 금지되는 경우를 규정하고 있으며,

    유승준의 경우 동 조 제4호 사유에 해당하여 입국이 금지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법무부가 아무런 법적 근거 없이 '정서'와 '감정'에 근거하여 입국을 금지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유승준이 대한민국 법무부의 입국 금지 조치에 불복하는 경우 행정소송을 청구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법률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경우 행정소송을 제기함과 동시에 위헌법률심판제청신청을 할 수 있고,

    만약 법원이 위헌법률심판제청신청을 기각 또는 각하할 경우 헌법재판소법 제68조 2항에 근거한 헌법소원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인 유승준도 행사할 수 있는 권리는 입국의 자유가 아니라 바로 이것입니다.

    늘 지나가면서 눈팅만 하다가 대한민국의 법제에 대해서 뭔가 잘 모르시고 '대한민국은 그저그런 나라'라는 선입견에 근거하여 글을 쓰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댓글 남깁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블로그인데,, '감정'이 아니라 '사실'에 근거하여 글을 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9. 아 짜증 2010.09.19 0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이눔의 나라는 왜이리 학력논란이 많은거야??
    타블로가 인기 가수라서? 그리고 공인이라고 불리는 연예인이라서?
    사람들 누구 하나 거짓부렁 한번 안하고 사는 인간들 있어?
    타블로가 가령 학력이 거짓이라해도 그냥 별로 알고 싶지도 않고 그냥 능력있는 가수 엔터테이너구나라는 것으로 알고 있으면 될뿐이야...
    타블로가 그깟 학력으로 신정아처럼 교수질을 한것도 아니고 내참 암튼 이눔의 썩어빠진 한국사회는 그저 학력학력 지보다 못한인간은 개똥으로 보고 지보다 잘난 인간들은 못잡아먹어서 안달이고....
    나도 쓰레기지만 너희것들도 죄다 쓰레기들이야...알아???당연히 모르겠지..쓰레기들이니 모를수밖에....
    그만 지저분한 논쟁 집어치우고 너그가 좋아하는 돈이나 벌어...
    난 말을 잘 못해서 글도 이따구로밖에 쓸수 없지만 내 살아오면서 말 잘하는 입김 좋은 넘들치고 제대로 인간성 좋은것들 거의 못봤어....논쟁 논쟁 아주 좋아라 하는애들 결국은 ㅋㅋ 뒷말은 안할게 ㅋㅋㅋ

  20. 짜증남 2012.05.27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다른 글 읽다가 보게 되었는데 위의 댓글들 참 .......ㅋㅋㅋㅋ 이제 2년이란 시간이 흐른 2012년인데 윗 댓글 쓴 분들은 어떤 생각 하고 있을까요 말도 안되는 논리로 계속 주장하네 부끄럽지도 않나 참. 글쓴이님 글 잘 보고 갑니다.

  21. 쌈배 2017.08.27 0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병신들.
    니들이 과거에 짓걸인 말들이 얼마나 웃기고 치졸한지 봐라.
    질투와 부러움으로 사람 까내리고싶어 안달난 새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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