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희 썸네일형 리스트형 임재범과 동갑인 나도 그의 노래 들으면 눈물이 나는데... BMK는 말했습니다. ()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로그램이라고…. 그 말은 틀리기도 하고 맞기도 합니다. 맞으면서 틀리는 이유는, 내가 아는 한 세계에 흩어져 사는 한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외국인도 있겠지만 일부에 불과할 것입니다. 캐나다에 사는 나도 바로 일요일을 기다렸습니다. 다름아닌 한국의 때문입니다. 누가 떨어지고 말고 하는 건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바로 그 형식을 통해 최고의 무대를 만들면 그만입니다. 모두가 잘 하지만 그 중에서도 임재범과 박정현이 어떤 노래를 어떻게 부를까 하는 궁금증이 가장 큽니다. 오늘, 인터넷에 오른 를 이곳 시간으로 오전중에 보았습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월요일 새벽 1~2시쯤 되었을 시간입니다. 동시간대에 세계에 사는 한인들, 특히 북미 지역 동..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