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썸네일형 리스트형 네티즌의 벌떼 공격을 당하다 이 글 바로 직전에 쓴 ' 가요제를 나름 심사해보니…'라는 글을 올렸다가 이름 모를 사람들로부터 벌떼 공격을 당했다. 듀엣에다 신곡을 들고나온 프로그램의 형식이 재미있고, 내용 또한 기대 이상이어서, 나름대로 재미삼아 심사한 내용을 올렸을 뿐이다. 그런데 내가 쓴 내 글을 바꾸지 않거나 '잘못했다'고 인정하지 않으면, 무한 공격을 받을 뻔했다. 문제는 '당시에는 무명급이었던'이라는 수식어가 가수 윤미래의 이름 앞에 붙었다는 사실. 바로 다음의 글이다. 윤도현을 무색하게 만든 주인공들은 내가 보기에, 단연 윤미래(위 사진)와 이정현, 그리고 제시카였다. 이민을 오기 전에 한류 스타로 부상한 이정현은 인터뷰한 적이 있으나 당시에는 무명급이었던 윤미래와 '소녀' 제시카는 '개인'으로는 처음 보는 무대였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